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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 4차 산업혁명의 이해

기사 등록 : 2017-07-28 11:28:00

윤준식 middlet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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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식 칼럼니스트

[사람희망신문]2016년 3월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은 어마어마한 충격을 가져왔다.

모든 이들의 희망과 달리 알파고가 이세돌 9단에게 압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알파고 충격은 인공지능에 대한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이때부터 ‘ 4차산업’ 또는 ‘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커져갔다.

현재의 상황은 4차 산업혁명에서 도태되면 미래가 없을 듯 한 약간의 공포분위기까지 조성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정작 4차산업이 무엇인가 서로 질문해보면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공지능, 드론, 3D프린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만 한다.

4차산업이 왜 등장했는지, 4차산업 이후의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 들은 드물다.

TV와 신문을 살펴보면 다양한 전문가들이 등장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지만, 다 거기서 거기인 이야기처럼 들린다.

왜 그럴까? 현재 대한민국에서 진행중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는 다분히 정책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모든 논쟁이 신제품 설명회로 치닫고 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4차산업의 혁명에 대한 전혀 다른 주제로 흐르는 것이다.

그러나 4차산업 혁명과 4차 산업혁명은 전혀 다르다.

1차 산업혁명은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영국의 제임스 와트가 만든 증기기관에서 시작됐다.

인력과 축력이 아닌 기계의 힘으로 동력을 발생시키는 산업혁명이다.

그리고 1870년 전기의 보편화로 2차 산업혁명이 이뤄졌고 1969년부터 IT로 인한 정보화·자동화 생산시스템에 의한 3차 산업혁명이 지금까지 진행돼 왔다.

그리고 현재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유발하고 견인하고 있는 산업군을 4차산업이라고 부른다.

즉 4차산업에 의한 혁명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산업군이 4차산업인 것이다.

이렇게 분류되는 4차 산업군은 보편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인공지능, 드론, 3D프린터, 사물인터넷 등이 그 속에 포함된다.

현재 정치는 촛불시위로 인해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는 등 혁명적 혁신을 이뤄냈다.

2010년대 대한민국의 정치 분야에서 촛불혁명을 겪었다면, 경제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겪어내야 한다.

어쩌면 4차 산업혁명이 촛불 혁명보다 더 광범위하고 더 혁명적인 변혁을 이뤄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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