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맥도날드 햄버거, 과연 먹어야 할까?

기사 등록 : 2017-07-28 11:23:00

사람희망신문 webmaster@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김동성 데일리서울 발행인
[사람희망신문]‘햄버거’, 독일의 함부르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상인들이 몽골에서 가져온 타타르스테이크를 모방하여 만든 함부르크 스테이크에서 시작됐다.

1904년 한 요리사가 세인트루이스 박람회에서 샌드위치를 만들던 중 너무 바쁜 나머지 함부르크 스테이크를 일반 고기 대신 샌드위치 빵에 넣어 판매한 것이 오늘날 햄버거의 시초이다.

최근 ‘햄버거병’논란이 확산되면서 패스트푸드 햄버거에 대해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햄버거병’의 공식 명칭은 ‘용혈성 요독증후군’이다.

대장균에 오염된 고기나 우유 등을 먹었을 때, 대장균이 장을 통해 혈액으로 들어가 신장에 전달되고, 급성 신장 손상을 일으킨다.

최근 네 살배기 여자아이가 의료 기기를 주렁주렁 달고 누워있는 안타까운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이 같은 햄버거병에 대한 공포증이 빠르게 확산됐다.

햄버거에, 공포증을 뜻하는 단어 ‘포비아’가 붙어 ‘햄버거포비아’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수사에 유탄을 받은 검찰은 이례적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빨리 해결될 것 같지는 않다.

감염 경로를 추적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같은 점 때문에 문제의 한국 맥도날드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마치 지난 옥시사건과 효순·미선양 사망사건 당시 미군 당국과 영국 옥시 사의 대응 방향과 같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과연 먹여도 되나? 물론 모든 햄버거를 거부할 필요는 없다.

식중독균은 열에 굉장히 약하다고 한다.

덜 익은 고기 말고 완전히 익힌 고기를 드는 게 중요하다.

고기를 다진 패티, 즉 햄버거용은 반드시, 속까지 충분히 다 익혀서 먹는다면 햄버거 병은 피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햄버거를 부정할 필요는 없더라도 맥도날드 햄버거를 과연 계속 먹어야할까? 

맥도날드 사가 자사 햄버거를 먹고 병에 걸렸을 가능성에 대한 어떠한 도의적 책임도 전면 부정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한국의 소비자들은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