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위해 노력할 것”

기사 등록 : 2016-01-26 14:50:00

박현군 기자 humanphg@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희망사업단 대표]

[사람희망신문]21세기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다시한번 떨쳐 일어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비정상적으로 왜곡된 수많은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항상 강조하며 위로부터의 개혁 시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비정상의 정상화는 비정상적 체계로 인해 실질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에 의해 주도될 때 가능한 것. 이에 20대 청년시절부터 대한민국에 대한 비정상의 정상화 활동에 매진해 온 유명종 희망사업단 대표를 만나봤다.


“앞으로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은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돼야 합니다”
유명종 희망사업단 대표의 일성이다.
유명종 희망사업단 대표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번영·발전을 되찾기 위해서는 민간의 역량을 부양시켜 사회 역동성을 회복하고 모든 국민들이 상식에 입각하여 경쟁하고 살아가는 사회로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 유명종 대표는 “대한민국의 경제, 안보,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특히 금융위, 유가불안, 교육대란 등의 위기극복을 정부·지자체가 아닌 민간 주도성을 회복해야 한다. 사회가 역동적일수록 공공보다는 민간부문에 역량이 결집되는 것”이라고 말한 후 “진정한 민간의 역량 확대는 결국 상류층이 아닌 서민의 역량과 사기를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희망사업단 사업내용
유명종 대표의 이같은 사회 인식은 그가 경영하는 희망사업단의 사업내용에도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희망사업단은 서울시 관악구를 거점으로 공익사업을 추구하는 기업체다. 그러나 일반적인 기업이 법 테두리 내에서 이윤의 극대화를 최대 가치로 추구하는 것과는 달리 희망사업단은 준법 이상의 사회 공익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찾아가고 있다.


이에 대해 유명종 대표는 희망사업단을 사회적기업을 지향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유 대표는 희망사업단을 기획재정부의 사회적기업 인증을 신청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그는 “희망사업단의 경영 방침은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공익을 극대화하고 그 댓가로 적절한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사회적기업”이라며, “정부의 공식적인 사회적기업 인증은 적절한 때에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희망사업단이라는 사업체는 유 대표가 사회적 기업의 모범적 모델을 만들어 사업보국(事業保國)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다.
현재 희망사업단은 관악구청과 손잡고 관 내 노인들의 개인 자서전 출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명종 대표는 이 사업에 대해 “어르신들은 한 평생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치열한 인생경험과 교훈이 있습니다. 그리고 60년 이상의 삶을 살아오시면서 축적된 삶의 경륜과 지혜가 있습니다. 이를 개인만의 것이 아닌 사회의 공적자원화하여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유 대표와 희망사업단은 이 같은 가치 아래 노인들 개개인의 삶의 역사를 모아논 가족사 박물관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유 대표는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악구 관내 수많은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를 접하면서 미처 몰랐던 사실과 지혜를 알아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저에게도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유 대표와 희망사업단의 이 같은 사업 방향은 과거의 지혜와 경륜을 참조해 미래의 진보와 발전을 추구하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과 일맥상통하고 있다.

 

서민의 시대를 열어야
유명종 대표에게 희망사업단은 대한민국의 건강한 사회성 및 지속가능성 회복이라는 공익 목표를 실현할 수단이다.
이 같은 관점에서 유명종 대표는 정치참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 대표는 전업 정치인 보다는 생활정치를 추구하고 있다.


유명종 대표는 “정치는 국민 개개인들의 인생을 결정적으로 좌우할 만큼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에도 잘못된 정치관행이 이어져 오면서 국민들이 구경꾼으로 밀려났다”며, “21세기 건강한 대한민국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생활정치’가 구현돼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유명종 대표가 말한 생활정치는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정치 단체인 정당의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이 전업 정치인 뿐만 아니라 생활정치인, 즉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평당원들의 참여 속에서 이뤄지는 정치 관행을 의미한다.


유명종 대표는 “일반적으로 ‘정치가’이라고 부르는 전업 정치인들이 정당 내 각 위원회 등 회의체들에서 결정된 의사결정을 충실하게 지키고 정당의 일반 사무를 관리하는 청지기의 역할을 수행하고 회의체에서 나온 결론이 제대로 집행된다면 생활정치 시스템은 현실화 될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정치의 최대 과제, 비정상의 정상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유명종 대표가 추구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건강성 회복이다.
국가 건강성 회복이란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보편적 가치와 상식에 기초한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생활정치 운동도 사회 전반의 시스템을 논의하는 정치 영역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인식에서 시작됐다. 유명종 대표는 정치의 실종을 개선하여 대한민국 사회 시스템 전역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한다.


유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선시 돼야 할 비정상의 정상화는 경제정의의 회복을 꼽았다.
구체적으로 동일노동 동일임금, 불로소득의 최소화, 능력본위 사회의 회복을 꼽았다.
이를 통해 민간에서 열심히 살아가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국민들에게 심어줄 수 있고 이는 1960년대 이후 눈부신 발전을 구가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회복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유 대표는 “대한민국을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만든다면, 젊은 세대들에게 진정한 희망을 심어줄 수 있고 이는 역동적인 사회 구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공평과 정의, 사랑과 평화가 사회 시스템의 대원칙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관기사목록
[1]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