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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개발지역 강제철거 불가 약속 즉시 이행하라”

기사 등록 : 2015-11-17 13:43:00

박현군 기자 humanphg@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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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협 2015 추계투쟁선포식 700여 명 참석

[사람희망신문]“서울시는 모든 개발지역에서 강제철거를 하지 않겠다는 공적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라”

“정부는 지역주민의 주거권을 박탈하고 가족을 해체하는 개발을 위한 개발을 즉각 중단하라”

 

 ▲ 지역 철거민 3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강제철거 금지 약속의 이행을 촉구하며 2015추계투쟁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사람희망신문
▲ 지역 철거민 7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강제철거 금지 약속의 이행   을 촉구하며 2015추계투쟁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사람희망신문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이하 전철협)은 17일 7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2015 추계 투쟁 선포식”을 갖고 서울시를 향해 강제철거 불가 약속을 적극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이호승 상임대표는 “2013년 2월 21일 서울시는 ‘강제철거 없는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정비사업추진’ 보도자료를 통해 강제철거를 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종로구 돈의문, 성동구 행당동, 성북구 장위동, 은평구 녹번동, 동작구 사당동 등 많은 지역대책위원회 주민들이 대책없는 강제철거를 당했다”고 성토했다.

이호승 상임대표는 “개발을 위한 개발은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된다”며, “지역주민들에게 부모와 아이를 찢어지게 하고 가족을 거리로 내모는 희생을 강요하는 행위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날 전철협 사당1구역 대책위원회 전호훈 위원장은 “우리 회원들 중 가족이 온전히 모여 사는 곳이 얼마 되지 않는다.

또한 얼마 전 우리 대책위원회 차량으로 승용차가 들이박아 회원 2명이 중경상을 당했는데도 경찰과 동작구청은 별 일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며, “이같은 무자비하고 부당한 탄압이 우리로 하여금 이런 투쟁의 일선으로 나가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엄익수 전철협 지역투쟁대책원장은 “평생 조신하게 살아오다가 강제철거를 당하면서 사회의 쓴 맛과 억울함을 알게 됐다”며, “약자의 소박한 주거공간과 가족들의 일용할 양식까지 빼앗아 치부하는 그런 일이 계속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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