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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온·오프라인 종합지원 플랫폼 10월말 오픈

기사 등록 : 2019-09-25 16:30: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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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수사·법률 종합 지원 및 SNS상 디지털 성범죄 모니터링





서울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구제를 위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구제 온라인 플랫폼인 ‘온! 서울 세이프’ 서비스를 10월 말 개시한다고 9월 24일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란 불법촬영물, 불법촬영물의 비동의 유포, 재유포, 유포협박과 사진 합성, 성적 괴롭힘, 디지털 그루밍, 몸캠 등이 있는데, 한번 인터넷 상에 유포되고 나면 완벽한 삭제가 불가능해 ‘사회적 살인’이라 불릴 만큼 그 피해가 심각하다.

  2015년 대검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는 지난 10년간 약 23배 증가해 전체 성폭력 범죄 중 24.9%를 차지하고 있다. 2019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45.6%가 자살을 생각했고, 19.2%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했다.

  이에 서울시는 온라인 플랫폼인 ‘온! 서울 세이프’를 기반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온·오프라인 종합지원을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젠더폭력 분야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지지동반자(SC. Support Companion)에 신속한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성범죄 피해 시 신고방법과 신고절차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피해자가 요청할 경우엔 SC가 직접 찾아가는 상담도 지원한다.

  또, 디지털 성범죄의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SC가 피해구제를 지원하는 ‘1:1 코디네이터’ 서비스를 운영한다. SC는 고소장 작성 및 피해자 진술 등 경찰수사 과정과 법률소송을 동행·지원하며,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심리치료를 연계해준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디지털 성범죄 사전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1천 명의 ‘디지털 민주시민 모니터링단’을 선발해 최근 SNS 상에서 이뤄지고 있는 신종 디지털 성범죄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11월 중 발표한다. 이외에도 어린 나이부터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 매뉴얼 2종을 개발해 11월부터 초·중학교에서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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