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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협상 즉각 개시하라”

기사 등록 : 2019-10-28 16:35: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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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 기자회견

 ▲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부에 개성공단, 금광산관광 재개를 촉구했다.(사진=천재율 기자)   ⓒ사람희망신문
▲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정부에 개성공단, 금광산관광 재개를 촉구했다.(사진=천재율 기자)   ⓒ사람희망신문

 

 

2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했다.


운동본부는 지난 1년간 정부는 대북 제재를 이유로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추진한다는 입장 아래 미국의 노골적인 반대만 확인했을 뿐 남북 사이에는 아무런 논의조차 이어가지 못했다면서 남측 시설의 철거와 북측 자체의 관광지구 건설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발표 앞에서 우리는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북측 금강산국제관광국은 25일 통일부와 현대그룹 앞으로 금강산지구 시설 철거를 통보하고 문서교환 방식으로 실무를 진행하자고 통지했다.


이에 통일부는 28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금강산 관광 문제 협의를 위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을 열자고 북쪽에 제의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정부와 현대아산은 28일 오전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금강산국제관광국 앞으로 각각 통지문을 전달했다편리한 시기에 금강산에서 개최할 것을 북쪽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대북 제재의 덫에 정부 정책을 스스로 결박시킨 채 남북 합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정책담당자들은 그 실책과 후과를 겸허히 인정하고, 한반도 당사자의 입장에 서서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협상을 즉각 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금강산 관광은 유엔 제재에 걸리지도 않고, 벌크캐시 문제도 현물로 해결하는 것으로 협의할 수 있는데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을 반성해야 한다면서 더 적극적으로, 담대하게 용기를 갖고 한반도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작년 이맘때 여러해만에 개성공단을 기업인들이 방문하게 돼 있었는데, 통일부로부터 갑자기 2주만 연기해달라는 협조요청을 받았고, 미국의 반대 의사에 의해 그렇게 됐다는 것을 알았다. 과연 우리가 주권이 있는 나라인가라며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기 때문에 금광산 문제 또한 비슷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운동본부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뜻으로 민간의 금강산 관광을 공식 신청하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범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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