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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미술가 신학철, 6·25 주제로 개인전

기사 등록 : 2019-04-19 10:52: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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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사 6.25, 망령들, 캔버스에 유채, 220x130.5cm, 2018 [인디프레스 제공]   ⓒ사람희망신문

 

민중미술가 신학철 개인전이 통의동 인디프레스 갤러리 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 민족이 겪은 수난사를 표현해온 작가의 신작은 한국전쟁을 중심에 놓고, 전쟁의 참혹함과 오늘에 까지 드리운 상흔을 형상화한 작품들이다. 유화 12점과 콜라주 9점이 66일 까지 전시된다.

 

1943년 경상북도 김천에서 태어난 작가는 한국전쟁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작가는 이영준 큐레이터와의 인터뷰에서 "6·25가 제 작품 전면에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6·25에는 원한, 앙갚음, 분노가 뭉쳐져 있어요. 이걸 그리기 전에는 억울하고 처참한 모습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리다 보니 태극기 집회와 연결이 돼요. 기득권 세력, 친일파 정권, 이들에게 등장한 새로운 무기가 6.25라는 거지. 6.25가 국가보안법처럼 반공 이데올로기를 극대화한 거야

 

'망령들' '통곡' '고난의 대장정' 등 부제가 붙은 흑백의 역사화는 사람과 사건이 서로 엇갈리면서 위로 솟아오르는 듯한 구도다. 작품 곳곳에는 태극기와 좀비, 정치인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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