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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절망과 희망

기사 등록 : 2019-03-11 10:45: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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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개인전

 


▲ un-known.xyz / 일상의실천   ⓒ사람희망신문

박원순 개인전24일까지 을지로 상업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철거위기에 놓인 세운상가부터 서울 일대의 재개발 풍경을 박원순 서울시장의 작품으로 해석한 전시회이다. 23일 오후2시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준비돼 있다. 전시를 최초 기획한 최황 작가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는 전시회 방문에 대한 공문 형태의 초청장을 보낸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검토중외에는 여전히 답이 없다. 자세한 정보는 박원순 개인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 작가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을지로 개발에 대한 비판이 일자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치적 제스처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건설사와 건물주 간의 사적 계약이 이뤄진 곳도 있는데 어떻게 전면 재검토를 하겠다는 건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심승욱, 오세린, 일상의실천, 정용택, 차지량, 최황, 한정림, CMYK 등 총 8 (11)의 예술가들은 자신들을 박원순 작가의 어시스턴트로 규정한 이번 전시를 통해 박원순 시장의 전시 행정과 문화, 예술관을 조명하고 서울시의 사업들과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드러내고 있다.

 

차지량 전시코디네이터는 작가들의 어시스던트가 되고 싶었고 참여자들이 상실감을 느끼지 않는 전시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영상작품에서는 개발지역을 맴도는 시선과 개발지역을 조망하는 시선은 개인의 권력과 갈증이 향하는 것을 보여준다. 권력과 갈증은 같은 공간에 머무를 수 있지만, 서로 만날 수 없다. 시선의 높이 때문이다. 이들은 언제 대화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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