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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고도 다른 : 치바이스와 대화

기사 등록 : 2019-01-25 12:31: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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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석 - 갈매기   ⓒ사람희망신문

예술의전당과 중국국가미술관은 예술의전당 개관30주년을 기념하여 217()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중국국가미술관(NAMOC) 소장 걸작전 <같고도 다른 似與不似 : 치바이스와 대화 對話齊白石>를 개최한다.

 

사여불사(似與不似)’를 화두로 사의(寫意)그림의 역사전통과 창신의 맥을 치바이스와의 대화 형식으로 보여준다. 이를 위해 위로는 팔대산인과 오창석, 아래로는 오작인(吳作人), 리후(李斛), 진상이, 장구이밍(張桂銘), 우웨이산(吳爲山) 등 중국 현대미술 5거장의 유화, 벽화, 중국화, 조소작품을 전시한다.

 

팔대산인의 걸작을 한국에 최초공개하는 이번 전시작품은 총 116점이다. 이중 팔대산인(八大山人) 주탑 (1626-1705) 작품 7점은 중국국가 1급 유물로 해외전시에 한꺼번에 7점이 나가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명말청초인물로 사의(寫意)중심의 문인(文人)그림 역사전통을 혁신(革新)시켜낸 장본인인 팔대산인 주탑의 원작은 중국에서 조차 희귀하다. 한국미술사에서도 팔대산인 주탑은 늘 전설처럼 거론되는 인물이지만 유사 이래 진품을 감상하기는 이번 전시가 처음이다. 치바이스 작품 80점도 중국국가미술관 소장 400여점 중 최고 작품만을 전시구성에 의거 엄선하였다.

 

중소형신(重塑形神) : 조형과의 대화, 영과 육의 재창조/ 사고회통(師古會通) : 옛 것을 융합 통달하다, 사의 전통을 마주하다/ 화오자화(畵吾自畵) : 나의 그림을 그린다. 닮음과 닮지 않음 사이의 혼으로 전시를 구성하여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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