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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뒤샹

기사 등록 : 2018-12-28 14:42: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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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뒤샹, 예술의 새로운 차원으로 향하는 문을 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과 공동 주최로 마르셀 뒤샹의 삶과 예술을 집중 조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 <마르셀 뒤샹> 전을 1222일부터 201947일까지 MMCA 서울 1, 2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르셀 뒤샹의 작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필라델피아미술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그의 회화, 레디메이드, 드로잉 등 150여 점과 아카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No.2)> 등 다수의 작품이 한국에서 최초 공개된다. 또한 뒤샹의 최후의 작품 조각 건축물 <에탕 도네>가 디지털로 재현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르셀 뒤샹(1887~1968)은 미술의 역사에 있어서 창조해석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바꾸며 새로운 예술의 정의를 만든 현대미술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뒤샹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며 예술가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림을 시작했다. 성인이 된 그는 파리의 입체파 그룹에서 활동하며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No.2)>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25세에 회화와 결별하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자유와 창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회에 편입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는데, 즉 그림으로 생계를 이어가지 않겠다는 말과 같았다. 그 후 8년여 뒤 평범한 기성품을 예술적 맥락에 배치하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레디메이드’(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뜻)라는 개념을 만들어 예술의 정의를 뒤집었다. 1920~30년대는 에로즈 셀라비라는 여성의 자아로 자신을 위장하며 고정된 성적 정체성을 허무는 등 나이가 들어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멈추지 않으며 세기의 예술가로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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