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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 사진전

기사 등록 : 2018-11-08 12:45: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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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위주 류가헌 갤러리

 

 


 

신현림 사진전 "은밀한 운주 사과 전"1030일부터 오는 1111일까지 서울 청운동 류가헌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은밀한 운주 사과 전"은 역사적 공간에 사과를 배치하는 사진 작업을 해왔던 신현림 시인이 전남 화순 운주사를 찾아 불탑과 불상에 사과를 던지고 사진을 찍었다.

 

신현림 시인은 "미술관 사과", "사과, 날다", "사과밭 사진전" 등 사과를 풍경에 배치하는 '사과 던지기' 작업을 오랜 시간 이어오고 있다. 시인에게 사과란 생명이자 사랑의 상징이며, 신현림 시인은 "나는 사과로서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인생을 기록하고 기리고 싶다." 고 이야기한다.

 

신현림 시인은 "운주사는 다른 절과는 다른 독보적인 미학이 있다."고 보았다. 운주사에 매혹된 시인은 운주사를 찾아 탑과 불상을 찍어 작품으로 남겼으며, "민간신앙 등 범신론적인 신앙이 가진 힘과 은밀함, 다시 말해 운주사에는 모든 사물을 더 깊고 은밀하게 가라앉히는 힘이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또한 운주사에 내던져진 사과 뿐 아니라 고흐, 클림트, 피카소 등 유명 거장들의 작품이 운주사에 배치되어 낯선 모습을 보여준다. 신현림 시인은 "많은 유명 작가들이 원시성을 활용하였으며, 이 원시성은 가장 현대적인 속성과 이어진다. 그래피티 작가들은 간결한 선과 강렬한 원색,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낙서표현이지만 사회를 변화시키는 메시지가 담겼다는 점에 운주사의 전설과도 깊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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