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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후의 시인 - 김수영

기사 등록 : 2018-10-18 09:57: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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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와 김수영 50주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김수영(1921~1968) 시인의 50주기 기념사업 “50년 후의 시인이 오는 11월과 12월 서울과 중국 길림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 쟁쟁한 국문학자, 문학평론가들이 참여할 예정인데 '김수영과 21세기: 세계문학과 정전', '김수영과 21세기: 시와 삶의 이념'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다음달 10일에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문화제'가 열린다.

 

시인의 오랜 벗이었던 문학평론가 염무웅의 '내가 만난 김수영', 문학평론가 임헌영의 '김수영의 산문 연구' 강연이 열리고 시극과 무용, 노래 등 공연도 펼쳐진다.

이어 다음달 17일에는 종로2가 생가지, 마포 구수동 자택, 도봉산 시비, 김수영문학관 등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문학기행이 진행된다.

 

이번 문학기행을 준비한 오창은 중앙대 교수는 "예전 지적도를 확인해 현장 조사를 하고 유족과 사전답사를 하며 풍문이나 잘못된 주소지로 전해지던 내용을 바로잡았다""한 작가의 생애사를 공간과 결합해 재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문학기행"이라고 그 의미를 소개했다.

이번 기념행사를 바탕으로 학술서적을 비롯해 '김수영 회고문집'·'김수영 번역 자료집'·'김수영 문학지도'도 내년 1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수영의 여동생으로 이번 기념사업을 지원한 김수명 김수영문학관장은 어려서부터 오빠는 공부만 하는 사람이었다. 유족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오빠의 작품을 조금도 손상이 안 가도록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넘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연구자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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