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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2018

기사 등록 : 2018-09-19 10:17: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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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창&김유섭

 


21회 광주비엔날레는 '상상된 경계들'을 주제로 지난 7일 개막해 1111일까지 진행된다.

11명의 큐레이터가 7개 전시에 43개국 작가 165팀의 300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연계 전시로 현재 독일에 머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재독작가 정영창과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 재직 중인 김유섭 작가의 블랙페인팅으로 이뤄진 대작(大作)들도 만나보면 좋을 듯하다.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에서는 지난 5일부터 정영창&김유섭의 경계와 다리: 블랙 페인팅전을 개최하고 있다.

 

두 작가는 블랙 페인팅이라는 색채화면의 구축방식에서도 동시성을 보이고 있지만 각자의 표현방식과 사유방식을 다르게 취하고 있어 주목해볼 가치가 매우 크다. 정영창 작가는 전쟁과 국가의 폭력에 대한 침묵적 저항의 표현법과 생명과 인권의 존중, 평화의 염원을 반영한 매체의 활용법 등 사실과 추상적 방식으로 블랙페인팅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유섭 작가는, 암울한 시대 속에서 억압된 예술정신을 자유롭게 해방시키기 위한 무의식의 분출법과 색채와 안료의 분석을 통해 예술본질을 자유롭게 탐구하고자 비정형적 추상인 블랙 페인팅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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