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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공간,빛,시간

기사 등록 : 2018-09-04 10:37: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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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모노크롬 작가로 잘 알려진 첸 루오 빙 Chen Ruo Bing (1970- 중국) 의 개인전이 오는 96일부터 107일까지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열린다.

 

2007년부터 공근혜갤러리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된 첸 루오 빙은 이번 서울 전에서 색으로 빛을 표현해 온 그의 회화 작업의 연장선으로 빛과 공간,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조각 설치와 비디오 영상의 최신작들을 소개한다.

 

전시장 내부에는 직경이 30cm에서 50cm 되는 다양한 색과 크기의 원구가 바닥에 설치된다.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원구를 작가가 직접 붓질한 천으로 여러 겹을 감싸 스테인레스의 단단한 재질과 거친 광택을 감추어 부드러움으로 변화시켰다. 색을 칠하고 굴려서 감싸는 이 행위의 결과물은 다른 재질과 색에 의해 상대적인 안정성을 찾아 가는 물성의 변화와 시, 공간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유기적 요소인 빛의 존재와 확장은 언제나 첸 루오빙 작품의 핵심 부분에서 발견된다. “빛은 생각을 자극하고, 생각의 내부 흐름에 대한 에너지의 흔적을 남긴다.” 라고 작가는 말한다. 에너지 흐름의 궤적, 즉 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진 의식을 그의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의 작품은 현재 상하이 미술관, 독일 뒤셀도르프 미술관, 보훔 미술관 등에 소장 되어 있으며, 일본, 중국을 비롯해 독일, 네덜란드 등, 각국의 많은 컬렉터들에게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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