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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체험해 볼까?

기사 등록 : 2016-07-14 15:40:00

사람희망신문 nccmc19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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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청각을 비롯해 거동불편까지 직접체험하며 어르신세대에 대한 이해 높여

 

 

 

[사람희망신문]김○○(20세, 대학생)씨는 학과교수님 추천을 받고 노인생애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시력도 안 좋고 거동도 불편하다고 생각하니 할아버지 할머니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아빠 엄마한테도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서울시가 2010년부터 고령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체험을 지원한 결과 올해 6월까지 총 58,701명의 시민이 체험관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관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이며, 1일 2회(오전 10시~12시, 오후 2시~4시) 운영된다.

 체험 참가자는 어르신의 근육과 비슷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팔목과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차거나, 어깨와 양팔, 양쪽 다리에는 뻣뻣하고 굽은 상태를 만들어 팔을 들어 올리거나 허리를 굽히기 어렵도록 6㎏ 상당의 보조기구 옷을 착용한다.

 

  더불어 녹내장, 백내장 상태가 혼합된 것을 전제로 고글 안경도 착용하여 20% 정도의 시야를 좁히고 어르신의 거동불편도 직접 체험하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어르신이 일어서고 앉을 때 허리나 관절에 부담이 적은 가구로는 딱딱한 소파나 의자가 적합하며, 물이 잘 빠지는 목욕 의자나 높낮이를 조

절할 수 있는 싱크대 등 어르신 생활에 편리한 실버제품을 선택하는 안목도 갖게 해준다.
 체험관에서는 어르신의 화재와 가스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레인지 사용법을 비롯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도 안내한다.

 

 서울시는 시각·청각체험과 더불어 공공생활 공간, 개인생활 공간, 보행생활 공간, 고령친화제품 체험 등을 통해 고령 어르신의 일상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노인생애체험센터 인터넷 홈페이지(aging-simulation.or.kr, ☎712-6400)를 통해서 접수하며, 초등학생(4학년 이상)이상부터 참여 가능하고 중·고등학교  청소년은 체험 후 자원봉사활동확인서(2시간)를 발급도 가능하다.

 

 박기용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어르신 생애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과 사회복지종사자들이 고령어르신의 불편과 고충을 이해하고 어르신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앞으로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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