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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과 돈화문로 주변의 옛 사진과 지도, 피맛길과 익선동의 사진과 영상 전시

기사 등록 : 2016-04-26 10:22:00

사람희망신문 volvo29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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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희망신문]서울시는 4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12일간 서울시청(신청사) 1층 로비에서 돈화문로를 대상으로 한 "돈화문로, 왕의 길에서 오늘의 서울을 보다"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선태종 5년(1405)에 건립된 창덕궁은 임진왜란으로 경복궁이 소실되면서 250여년간 조선왕조의 정궁으로 사용되었으며 창덕궁으로 가는 돈화문로는 조선시대 전국 도로망의 기준이 된 도로기준점이 있었으며 조선시대 도로의 폭과 형태가 현재까지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거의 유일한 도로이다.

돈화문로 주변에는 의정부를 대신하여 국정 전반을 총괄하는 비변사를 비롯하여 경복궁앞 6조의 지청격인 관청(좌포청, 좌순청 등)들이 위치하고 있었으며 왕실에서 필요한 전국의 모든 명품들이 오고갔던 길이며 일제 강점기 조선왕실이 해체되면서 궁궐문화인 떡, 한복, 국악, 귀금속 등이 저자거리로 나와 현재의 다양한 전통산업이 형성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는 위와 같은 역사적 특징을 간직한 돈화문로 지역내에 있는 250년 이상된 옛길의 영상을 기록한 사진이며, ’16년에는 한양도성 전체지역(약 17㎢)을 대상으로 옛길 영상기록화 사업을 진행한 후 더욱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으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내용은「돈화문로 옛 사진과 지도」,「돈화문로」,「피맛길」, 「익선동」등 크게 4개의 Zone으로 구성된다.

 

▲돈화문로와 북한산

아울러 고지도 및 사진과 함께 돈화문로, 거둥(조선시대 왕이 궁궐 밖으로 나서는 행위), 피맛길(돈화문로 양 편을 따라 형성) 등 다양한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

 이번 사진 전시회를 통해 역사도심 서울의 정체성을 가장 진정성 있게 갖추고 있는 길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인식 밖에 존재했던 돈화문로가 새롭게 부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왕의 길 돈화문로에 깃든 역사와 삶의 현장은 우리가 안고 미래로 나아갈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이번 전시가 돈화문로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기회의 장으로, 특히 아이들에게는 옛 모습과 현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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