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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안전 지키는 서울 보라매 안전체험관

기사 등록 : 2016-04-20 09:56:00

사람희망신문 volvo29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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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매안전체험관    ⓒ사람희망신문
▲ 보라매안전체험관    ⓒ사람희망신문

 [사람희망신문]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 보라매 안전체험관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서울시민 누구나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서울 보라매 안전체험관은 그간 장애인 안전 교육을 위해 시각 장애인용 점자 리플릿을 만들고 농아인을 위한 수화용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청사내부에서 휠체어로 이동해야 하는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최초 체험관 설계 시 계단을 최소화하고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체험코스 간 이동을 최대한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농아인의 경우 교육 보조자료 만으로 할 수 있는 의사소통에 한계가 있어 대원들이 직접 수화를 배워 본인들의 안전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장애인이 보라매 안전체험관을 방문하게 되면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지진․태풍 체험과 같은 자연재난 체험을 시작으로 화재시 대피요령, 완강기 사용법 및 지하철 출입문 개방 작동법 등 인위적 재난 행동요령을 배우게 된다.

이외에도 소방시설실습실, 응급처치실습실을 비롯해 어린이들과 온 가족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안전체험장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시설과 교육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도 체험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인의 날이 있는 주를 ‘장애인 재난체험 주간’으로 지정해 좀 더 많은 장애인이 쾌적한 환경에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교육을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서울시민안전체험관 홈페이지(http://safe119.seoul.go.kr/)나 전화(☎ 02-2027-4100)로 사전 예약 후 해당 일자에 방문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3개월 전부터 가능하지만, 주말 예약은 보통 2개월 전에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특히 장애인 소방안전교육은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신체적 장애 유형이 다른 만큼 상황별 행동요령을 본인의 상황에 맞게 재구성해 지속적인 반복 숙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험관의 시설을 확충하고 교관의 능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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