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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20만 명이 관람한 세종문화회관의 대표공연

기사 등록 : 2016-03-09 11:27: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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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행복”, “온쉼표”로 새롭게 탄생하다.

 

 

[사람희망신문] 2007년 이후 오랫동안 서울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세종문화회관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 “천원의 행복”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여 시즌2 '온쉼'로 새롭게 단장한다. '온쉼표'는 천원으로 만끽하는 예술을 통한 온전한 쉼이라는 주제 아래 연간 2회에 걸친 렉쳐 콘서트와 서울시 전역에서 동시 진행하는 온쉼표 페스티벌 등 더욱 깊어지고 넓어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 총 23회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온전한 쉼을 응원한다.

 

온쉼표의 첫 공연은 2016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노래, 타임 포 스프링 (Time for Spring)”이라는 제목으로 3월 22일과 23일 양일 간 세종 M씨어터에서 열린다. 봄을 알리는 싱그럽고 감미로운 봄노래들로 시민들에게 온전한 쉼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은경과 테너 엄성화, 바리톤 장광석이 연주한다. 공연 관람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http://happy1000.sejongpac.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종 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 등 세종문화회관 내 세 곳의 공연장에서 진행되어온 천원의 행복은 시즌Ⅱ '온쉼표'로 개편되며 그 무대를 서울시 전역으로 더욱 확장한다. 연간 2회에 걸쳐 '온쉼표 페스티벌'을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와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도 펼쳐,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연장에서 천원으로 만끽하는 예술을 통한 온전한 쉼을 만날 수 있게 된다. 또한 '온쉼표 페스티벌'은 세종문화회관의 연간 공연 프로그램과 시기, 장르를 맞춰 기획한 것이 특징인데 가족의 달 5월에는 세종 대극장과 꿈의 숲 아트센터에서 첫 번째 페스티벌을 열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 등을 선사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와 발레가 집중적으로 공연되는 10월에는 세종M씨어터, 꿈의숲아트센터, 그리고 서울돈화문국악당까지 합세하여 오페라와 무용 공연은 물론 한국의 오페라인 판소리까지 공연할 예정이다. 그야말로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서울시 전역에서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의 '천원의 행복' 이 공연을 처음 보는 관객과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주력했다면 '온쉼표'는 좀 더 깊이 있는 공연예술의 세계로 진입할 수 있는 중간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민했다. 그런 의미에서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선보이는 렉쳐 콘서트를 연 2회 선보인다. 4월에는 클래식 애호가들만이 감상한다는 ‘실내악’을 소개하는 렉쳐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페라 공연의 성수기인 11월에는 오페라 공연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서곡’에 대한 렉쳐 콘서트가 있을 예정이다.

 반가운 봄 손님, 3월의 첫 온쉼표 “꽃노래_Time for Spring"


 

2016년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의 첫 번째 온전한 쉼은 “꽃노래”이다. 봄을 알리는 싱그럽고 감미로운 봄노래들로 시민들에게 온전한 쉼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은경과 테너 엄성화, 바리톤 장광석이 연주한다. “꽃노래”는 크게 ‘봄을 기다리다.’, ‘꽃을 노래하다.’, ‘사랑을 두드리다.’ 세 파트로 나뉘어 한국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 '목련화', '그대 있음'등 과 모차르트의 '봄을 기다리며(Sehnsucht nach dem Frühlinge)', 슈베르트의 '들장미(Heidenröslein)'등의 예술가곡까지 국내외의 아름다운 봄노래들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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