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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보는 낭만적 성탄 클래식

기사 등록 : 2015-12-16 10:31: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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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꿈의숲아트센터, '꿈의숲 겨울이야기'

 

 

[사람희망신문]세종문화회관에서 연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레식 공연을 준비했다.
세종문화회관 꿈의 숲 아트센터는 올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015 꿈의숲 겨울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 25일 유터피 목관 5중주단의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 ▲ 26일 '레봉벡의 80분간 세계일주',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 with 웅산', ▲ 27일 '푸디토리움 콘서트' 등 총 4회로 진행된다.
25일 개최되는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에서는 피아노와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호른으로 구성된 유터비 목관 5중주단이 '크리스마스 캐롤 모음'과 '반짝 반짝 작은별-주제와 변주곡',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나레이션과 함께 보고 들을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코피에프의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피터와 늑대'와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
26일 17시 프랑스 5인조 악단 레봉벡이 선보이는 음악극 '레봉벡의 80분간 세계일주'는 4명의 클라리넷 연주자와 1명의 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레봉벡 클래식의 헨델과 니노 로타, 거슈윈부터 대중적인 비틀즈와 락그룹 퀸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하고 독특한 음악들을 소개한다.
27일 열리는 '푸리토리움 콘서트'에서는 2년 만의 단독콘서트 무대로 돌아온 푸디토리움를 만나볼 수 있다.
윤준식 기자 yun@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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