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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 '수모1' 농도로 진단 가능

기사 등록 : 2015-09-03 16:16: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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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희망신문] 국립보건연구원이 치매환자 혈액에서 수모1(치매유발촉진단백질)의 혈중농도가 평상시보다 증가한다고밝혔다.

또한 국립보건연구원 고영호 박사팀은 이를 통해 치매환자 혈액의 수모1 농도측정으로 알츠하이머치매를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경증치매환자 80명, 건강한 노인 133명의 혈액을 분석, 비교한 결과 경증치매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수모1의 수치가 높았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향후 알츠하이머치매 진단법 개발을 이끌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알츠하이머치매에 대해 현재 알려진 효과적인 치료제는 없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약물치료를 시행시 치매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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