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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투기 의혹’ 관련 첫 재판서 혐의 부인 “보안자료 아니야”

기사 등록 : 2019-08-27 10:22: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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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받은 목포 도시재생 사업 관련 자료 “사업 확정 고시 전부터 언론보도 통해 알려진 것”



 ▲ (사진=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사진=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기소된 손혜원(64) 무소속 의원이 첫 재판에서 목포시장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가 보안자료가 아님을 재판을 통해 명명백백히 밝힐 것이라며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찬우 판사 심리로 열린 해당 사건의 첫 공판기일에서 손 의원 측 변호사는 공소 제기된 범죄 사실을 모두 부인한다고 밝혔다. 손 의원도 변호인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이야기했다.


손 의원 측 변호인은 검찰 공소장의 범죄사실을 보면 20191월에도 보안자료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목포시 도시재생사업은 그 전에 언론·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재판의 핵심 쟁점은 손 의원이 목포시청 관계자로부터 받은 자료가 보안자료인지의 여부인데, 검찰은 손 의원이 부인한 보안자료를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보안자료로 보고 손 의원에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 손 의원 측 변호인은 손 의원이 조카 명의로 부동산을 차명 소유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손 의원은 자녀가 없어 살아오면서 조카 등 여러 사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왔다면서 금액으로 보더라도 굳이 국회의원 지위에 부동산 실명법을 위반할 정도는 아니다. 참작해 달라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손 의원은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에 대해 차명이면 전 재산을 국고로 환원하겠다”, “재산을 모두 걸 뿐 아니라 국회의원직도 사퇴하겠다면서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해왔다.


한편,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 의원 보좌관 조모(52) 씨도 마찬가지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조 씨는 “2017년 당시 대선을 치르면서 순천과 여수, 나주, 해남 등을 돌며 지방이 무너지는 것을 봤다면서 이를 지나치지 않고 한 행동이다. 당시 가졌던 첫 마음이 무엇인지 밝혀지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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