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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서원 9곳, 세계유산 등재 전망

기사 등록 : 2019-05-14 10:52: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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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영주 소수서원 (사진=문화재청)   ⓒ사람희망신문
▲ 경북 영주 소수서원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인 이코모스가 한국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을 등재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코모스는 각국이 등재 신청한 유산을 조사한 뒤 등재 권고, 보류, 반려, 반려불가 네 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선택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당사국에 전달하며, 등재 권고를 받은 유산은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다.


이번에 세계유산 등재가 유력시되는 한국의 서원은 영주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정읍 무성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돈암서원 등 9곳이다.


한국의 서원은 오는 630일부터 710일까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개막하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국 서원이 세계 유산에 등재되면 한국은 세계 유산 14건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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