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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불균형이 아토피치유 장애 원인으로 밝혀져

기사 등록 : 2013-12-18 07:36:00

장문종 poth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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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방환경청의 아토피환경바우처 시범연구사업결과 발표

 

진안--(뉴스와이어) 2013년 12월 17일 -- 진안에코에듀센터는 새만금지방환경청의 용역사업의 일환으로 전북도내 취약계층의 초등학생 중 아토피를 앓고 있는 학생을 선발하여 진행한 ‘아토피 환경 바우처 시범연구사업’의 결과를 지난 16일 발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부모와 함께하는 1박2일의 아토피캠프에서 개별상담과 일상 관리요령을 배우고, 아토피 극복 의지를 다졌으며, 이후 개인별로 진안에코에듀센터를 10여 차례 방문하여 자연치유체험과 전신스킨케어를 받았다.

진안에코에듀센터의 최종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토피 통합치유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한 21명의 학생 중 중 7명은 매우 호전이 되었고, 10명은 호전, 4명은 유지되었다. 이 평가의 연구 도구는 가려움의 척도를 나타내는 시각적 사상척도(VAS)와 영양 상태와 비만도 등을 측정하는 체성분 분석, 전신스킨케어 비교사진촬영, 매일 작성한 아토피 푸드 일지를 분석하여 종합한 결과였다.

체험학생 21명의 평균 아토피치료기간은 6.3년이었으며, 체성분 분석 결과 정상 범위에 속하는 학생은 6명에 불과할 정도로 특이하였으며, 체지방률 30% 이상의 비만인 학생이 6명, 체지방률 11% 이하인 학생이 9명이나 되었다. 이것은 아토피안들의 식이습관과 가족들의 과도한 식단 통제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우 호전된 7명 중 3명의 체지방률은 11% 이하이며, 3명은 33% 이상의 체지방을 가졌으나 영양 상태는 고른 편이었다. 반면 호전된 10명에서도 2명만 정상범위였고 나머지는 정상범위를 벗어났으며, 이 그룹에서는 단백질이나 무기질의 결핍을 보였고 어떤 이는 약한 부종까지 보였다. 호전반응이 경미한 4명 중 3명의 체성분과 영양 상태는 양호한 편이었다.

아토피통합치유프로그램을 제공받은 대상자들 중 빠르게 호전된 그룹은 지방질이 부족하거나 과다하여도 영양상태가 고른 그룹이었고, 호전된 그룹의 대부분은 지방질의 과, 소와 더불어 영양상태가 고르지 못한 그룹이었다. 경미한 호전반응을 보인 그룹의 체성분 상태는 다수가 정상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식단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연구 사업을 진행한 진안에코에듀센터 김성원 박사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아이에게 영양을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식단의 통제는 성장 장애와 폭식, 스트레스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부모의 잘못된 상식이 아토피를 더 악화시킬 수 있기에 아토피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모 교육과 당사자의 절제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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