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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몽골 황사 국내 영향으로 초미세먼지에 황사까지

기사 등록 : 2018-11-27 09:57: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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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와 미세먼지가 섞인 황사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낮 사이 흐리다가 빗방울이 떨어지고,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 강원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으로는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북한에 5mm 미만, 예상 적설량은 북한에 1~3cm로 내다봤다.


, 기상청은 전날 중국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중국 북동 지방을 지나 일부가 서해상으로 남하해 27일 낮부터 28일 새벽 사이 서해 도서()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생성된 초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오후에는 국외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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