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최순실의 전횡 만큼 충격적인 개발관행 척결해야

기사 등록 : 2016-12-09 13:47:00

박현군 humanphg@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개발지역 주민들의 피와 땀 빼앗아 건설사 배불리는 개발법 바꿔야
[사람희망신문] 최순실 정국 이후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한 국민들의 외면이 가중되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새누리당의 전통 텃밭인 대구·경북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추월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4%대를 기록했으며 전통적인 지지계층인 기독교 층, 60대 이상의 지지율도 8%p 정도 하락하는 등 보수우파로부터도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모든 광역 지자체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같은 여론의 변화는 최순실 씨 그룹이 박근혜 대통령을 등에 업고 재벌기업 모금, 복지부 인사전횡 등 권력을 사유화 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진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법과 제도를 사유화 한 개발세력의 전횡을 몸소 겪어왔던 개발지역주민들에게 이미 낯익은 풍경일 뿐이다.

전철협 지역 회원들은 “우리나라 개발제도가 지역주민들을 무자비하게 쫓아내도 합법이고 용역들의 폭력에 노출돼도 관행으로 넘어갈 줄은 미처 몰랐다”고 말했다.

보수진영의 사람들 뿐 아니라 진보진영의 국민들 대다수도 최태민, 최순실에 대한 소문들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스캔들 정도일 뿐 이렇게 심각한 상태라는 것은 믿지 않았을 것이다.

김환영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자문위원은 “대한민국의 권력을 사유화 한 최순실의 실태가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러나 개발지역에서는 법과 제도를 사유화한 개발세력들에 의한 전횡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제 비정상적으로 철거민을 양산하며 40여년 간 지속되어 온 개발시스템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