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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생협, 우리 토종씨앗 살려낸다

기사 등록 : 2015-06-05 10:52: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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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주권과 종의 다양성 유지, GMO거부

요즘 유통되는 농산물의 외관이나 맛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 종자를 개량하여 신품종을 개발했거나 재배기술이 발달한 이유도 있으나 족보가 모호한 외래종 종자를 도입한 탓도 크다.

이에 대항해 우리나라 토종씨앗을 보존하고 확산시키는 사업이 국내의 한 생활협동조합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국내 최대 생협인 한살림은 지난해 한 해 동안 가지, 모싯대나물 등 36종의 토종씨앗 농산물을 조합원에게 총 44톤 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살림은 우리 땅에서 예부터 자라온 토종 또는 재래종 씨앗을 기본으로, 외부에서 유입됐지만 세월이 지나 토착화된 씨앗까지 아울러 토박이씨앗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여기에 정부가 육종해 보급한 씨앗이라도 농민들이 계속 갈무리하여 형질이 고착화된 씨앗도 포함시켰다.

토종씨앗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외래자본이 소유한 종자회사에 의존하지 않고 식량주권을 지킨다는 의미가 있다. 더 나아가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만든 GMO(유전자변형농산물)를 거부하는 운동이자 종의 다양성을 유지하는 환경운동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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