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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700명 모집

기사 등록 : 2015-03-13 11:43: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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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고용진흥원, 퇴직 전문인력 활용

 

·장년층 등 베이비붐 세대 사회공헌 활동 전문 기관인 고령사회고용진흥원이 퇴직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올해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700명을 모집한다.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의 퇴직자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법인이나 사회적기업 등에서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돕는 재능기부형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대부분 퇴직 후에도 그들의 전문성과 경력을 사장시키지 않고 재취업 등에 활용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매우 강하다. 그러나 재취업과 창업은 생각만큼 용이하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최근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베이비붐 세대 사회공헌 활동이다.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으면서 퇴직 전문 인력을 선호하는 기관들도 늘고 있다.

최근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 지역 기반의 비영리 기관과 단체에서 은퇴하거나 퇴직한 전문 인력을 초빙해 자문을 구하거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예다.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는 해당 분야 경력 3년 이상의 퇴직자로서 당장 생계를 떠나 사회공헌 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국가기술자격 등을 갖추면 3년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이거나 다른 재정 지원 사업 참여자는 이중으로 참여할 수 없다.

사회공헌 활동 지원 분야는 특별한 제약이 없다. 경영 전략, 인사·노무, 외국어, 사회 서비스, 마케팅, 홍보, 재무·회계, 문화예술, 정보통신, 정보화, 상담, 멘토링, 컨설팅, 교육·연구·조사 등으로 다양하다. 이외의 특수한 분야도 운영기관과 협의하면 얼마든지 활동이 가능하다.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로 선정되면 연 최대 480시간까지 활동할 수 있다. 일주일 15시간, 60시간이라면 약 8개월간 활동이 가능하며 활동 시간에 따른 시간당 수당과 실비를 받을 수 있다.

베이비붐 세대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는 고령사회고용진흥원 홈페이지(www.ask.re.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skme5565@hanmail.net)이나 팩스(02-749-81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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