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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불구하고 한국 수입식품 세계 최고가

기사 등록 : 2015-01-16 12:02: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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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 13개국 식품가격 비교

한국의 수입식품 가격이 다른 나라에 비해 턱 없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는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비싸 한 잔에 4100원으로 미국보다 1600원이 비싸다.

이탈리아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19262원으로 원산지 가격의 3배에 달했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지난해 6월과 10월에 조사한 세계 각국의 42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가격을 조사해 그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국가는 GDP 순위 13개 나라로 1위 미국부터 순서대로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호주, 한국, 스페인, 네덜란드, 대만 등이다.

스타벅스와 칠레와인, 프랑스산 래핑카우 치즈, 칠레산과 미국산 청포도도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비쌌다. 이밖에 카페라테와 필리핀산 파인애플, 하이네켄 맥주는 두 번째로 비싼 나라가 한국이었다. 하이네켄은 원산지인 네덜란드의 두 배가 넘는 2542원이었다. 버드와이저도 일본 호주에 이어 3번째로 비쌌다. 수입과일인 포도, 바나나, 파인애플, 키위, 오렌지, 자몽, 레몬, 체리, 망고 등 조사대상 9개 과일도 모두 한국 가격이 1~4위로 비쌌다. 100그램당 1250원하던 미국산 체리는 2012년 한미 FTA 체결 이후 가격이 42% 더 올랐다. 현지 가격은 오히려 내렸으니 관세 24%와 인상분 42%가 고스란히 중간 유통업자의 몫이 됐다. 소시모의 한 관계자는 “FTA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소비자가 혜택을 보려면 유통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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