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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 결정

기사 등록 : 2019-04-15 13:50: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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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주회사격인 금호산업은 15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력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세부사항들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그룹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에 요청한 5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지원금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당장 이달 말부터 돌아오는 유동성 위기를 넘길 수 있고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등 다른 계열사들도 자금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방안을 고심해왔다""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는 것이 그룹과 아시아나항공 모두에게 시장의 신뢰를 확실하게 회복하는 것이라 여겼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매각 결정으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사실상 중견 그룹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그룹은 박삼구 전 회장금호고속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의 지배구조를 갖춰왔다. 박 전 회장이 최대주주인 금호고속을 정점으로 금호고속이 금호산업의 지분 45.30%를 보유하고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33.47%를 보유한 수직계열화 구조였다.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예상 대금은 신주와 구주 인수 가격을 포함해 16000억원 가량으로 추정되고, 인수 이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추가 자금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격적인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을 앞두고 SK, 한화, 애경그룹 등이 유력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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