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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기업 내부거래 증가

기사 등록 : 2018-10-11 13:26: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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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의 내부 거래 비중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총수가 있는 10대 재벌 기업의 내부 거래 규모는 규제 강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8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을 공개했다. 대상은 지난 51일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총액 5조원 이상)으로 지정된 60개 집단 소속 계열사 1779개다. 지난해까지는 자산 10조원 이상 집단만 공개했지만 올해부터 자산 510조원 집단이 추가됐다.

 

지난해 공시집단의 내부거래 금액은 총 1914000억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9%였다.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집단은 셀트리온(43.3%), 중흥건설(27.4%), SK(26.8%) 등의 순이었다. 특히 총수가 있는 상위 10대 집단(삼성·현대차·SK·LG·롯데·GS·한화·현대중공업·신세계·두산)의 내부거래 비중이 13.7%로 전년보다 0.8% 포인트 상승했다. 다른 대기업집단보다 더 크게 증가했다.

 

정부의 규제 강화 분위기에도 상위 재벌 기업들의 내부 거래 비중은 오히려 증가한 것이다. 내부 거래의 비중은 비상장사일수록 또 총수일가의 지분이 많을수록 높았다.

총수 일가의 지분율이 100%인 기업의 내부거래비중은 28.5%에 달했고, 특히 총수 2세가 100% 지분을 보유한 기업의 경우 내부 거래 비중이 44.4%에 이르렀다.

 

공정위는 규제 대상 기업의 경우 총수 일가의 이익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부당한 내부 거래가 있을 경우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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