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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노조, 9일 총파업 철회

기사 등록 : 2019-07-09 10:12: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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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우편대란’ 모면

 ▲ 6월 25일 기자회견을 개최한 전국우정노동조합 (사진=한국노총)   ⓒ사람희망신문
▲ 6월 25일 기자회견을 개최한 전국우정노동조합 (사진=한국노총)   


 

전국우정노동조합는 집배원들의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9일 총파업을 예고했으나 우정사업본부와 정부가 중재안에 합의하면서 8일 총파업 철회를 선언했다.


전국우정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서 지역 본부 위원장들이 모여 총파업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를 진행했고, 오후 430분쯤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우정노조는 기자회견에서 “100%는 아니지만 정부가 제시한 최종 협상안을 수용해 9일 계획했던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협상안에는 7월 중 소포위탁배달원 750명 증원 직종 전환을 통한 집배원 238명 증원 등 총 988명 증원 10kg 초과 고증량 소포에 대한 영업목표와 실적평가 폐지 7월 중 고중량 소포의 요금 인상 방안 마련 농어촌 집배원의 주5일 근무를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구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동호 우정노조 위원장은 파업을 했을 경우 국민 불편이 심각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우리 요구의 100%는 아니지만 정부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노사 합의 내용은 빠른 시일 내에 이행돼야 하고, 정부에서 적극 개선한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합의를 이루고, 투쟁은 종료하는 것으로 결론 지었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입장문을 내고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 적극 협조해준 우정노조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집배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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