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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법사위원장, 동료 의원에게 “X신 같은 게”

기사 등록 : 2019-10-08 09:29: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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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외압 논란’에 이어 욕설로 파문

 ▲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국회)   ⓒ사람희망신문
▲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국회)   


 

더불어민주당은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상규(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위원장이 국정감사 도중 동료 의원에게 욕설을 하고 검찰에 외압성 발언을 했다며 위원장직의 사퇴를 요구했다.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진행된 국회 법사위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패스트트랙 사건 수사를 놓고 극심한 대립을 했다. 이 과정에서 여 위원장은 검찰에 패스트트랙 수사는 검찰에서 함부로 손 댈 일이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 여 위원장은 검찰에 한가지 제안을 하겠다해서는 안되는 고발을 일삼는 경우엔 무고 판단을 하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여 위원장은 그것(고발)이 검찰 수사를 방해하는 것인지 확인해 위계에 의한 것이든 아니든 공무집행 방해죄로 의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이 수사 기관에 대고 국정 감사장에서 감사위원 자격으로 해선 안될 말이라고 항의를 하자 여 위원장은 요건에 맞지 않는 사보임에 터 잡은 패스트트랙은 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 위원장은 듣기 싫으면 귀를 막아라, 원래 민주당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잖아라고 했다.


김 의원이 위원장의 말을 듣고 충격 받았다. 위원장 자격이 없다고 반발하자 여 위원장은 누가 당신한테 자격 받았어? 웃기고 앉았네. X신 같은게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와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여 위원장은 피감기관으로 참석한 검찰에 대놓고 사실상 국회 선진화법을 위반한 의원들을 수사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었다수사 방해이자 수사 무마를 청탁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 정 원내대변인은 중립적으로 위원회를 이끌어야 할 위원장임에도 불구하고 동료 의원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과 욕설을 내뱉었다여 위원장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세 차례나 거부한 패스트트랙 과정에서의 국회법 위반 사항과 관련된 수사를 받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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