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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한가한 정치파업 국민들 과연 용납하겠느냐”

기사 등록 : 2019-08-20 11:31: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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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투쟁’ 재개 선언한 황교안 대표 정면 비판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사진=조정식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사람희망신문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사진=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페이스북 갈무리)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장외투쟁재개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중차대한 시기에 제1야당이 국회 밖으로 뛰쳐 나가 한가한 정치파업을 벌인다면 국민들이 과연 용납하시겠느냐고 지적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일본 수출 규제와 한반도 외교안보 상황 등 국내외 정세가 엄중 상황으로 정치권은 물론 범사회적 역량 대책이 너무 필요한 시기인데 황 대표와 한국당은 또 장외투쟁을 한다고 이같이 이야기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관해서는 법무장관 검증은 뒷전인 채 검증 대상이 아닌 후보자 가족에 대한 신상털기, 사생활 침해에만 혈안이 돼 있다면서 그야말로 파렴치한 정치 공세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 정책위의장은 근거 없는 소문과 가짜뉴스로 인사청문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사법개혁도 좌초시키겠다는 정치적 꼼수가 아닐 수 없다면서 언제까지 명분 없는 장외 대권투쟁과 시대착오적인 가족 신상털기에 매달릴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 조 정책위의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서 한미연합훈련이 종료되는 대로 협상을 재개하고 싶다고 밝힌만큼 북미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면서 이런 때일수록 역지사지의 자세로 평화를 위한 길에 속도를 내야 한다. 정치권도 발목잡기가 아닌 정부의 평화실현 노력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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