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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파주 양돈농장서 첫 발병

기사 등록 : 2019-09-17 11:47: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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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경기 파주시 한 돼지 농장을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로 확진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식품부)   ⓒ사람희망신문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경기 파주시 한 돼지 농장을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가로 확진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치사율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돼지 감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ASF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돼지에만 발생하는 치명적인 감염이다. 한번 걸렸다하면 대부분 폐사할 정도이며, 아직 예방하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대다수의 국가는 이 질병에 감염된 돼지를 살처분한다. 


  농식품부 자료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파주시 연다산동에서 245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이며,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 전 사료를 제대로 먹지 않는 5마리의 어미 돼지가 고열로 폐사하자 농장주가 지난 16일 오후 6시께 방역 당국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를 했다. 이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검사한 결과 폐사한 5마리 가운데 2마리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확정했다.


  이날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는 ASF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서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계부처는 강력한 초동 대응으로 바이러스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나, 돼지에 감염 시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하고, 아직까지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어 국내 양돈 산업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이어 이 총리는 “농식품부 장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국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및 발생농장과 500m 이내에 있는 돼지를 살처분하는 등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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