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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컴퓨터에 악성프로그램 심어 네이버 검색어 조작한 일당 4명 기소

기사 등록 : 2020-01-14 15:51: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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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검색어 조작 및 피시방 이용자 계정 해킹하는 등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는 2018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악성 기능이 담긴 게임관리 소프트웨어를 제작해 피시방에 납품한 뒤, 이를 이용해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를 조작하거나 이용자의 계정을 해킹한 혐의로 프로그램 개발업체 대표 등 4명을 지난 10일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프로그램 개발업체 대표인 A (38)는 프로그래머인 ㄷ 씨(37)와 함께 피시방 게임 관리 프로그램을 납품하면서 외부에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악성 기능을 심어놓고 이 기능을 통해 특정 단어를 연관검색어나 자동완성 검색어로 등록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의 검색어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이들은 PC방 이용자가 입력한 사이트 계정과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한편, 검색어 조작을 미끼로 한 무작위 영업을 통해 약 4억 원의 범죄수익을 올린 혐의도 받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7월 포털내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파악하고,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향후에도 연관검색어 조작과 개인정보 탈취 범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관련자들을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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