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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건세력의 놀이터 박근혜 정부 물러나라

기사 등록 : 2016-11-15 16:36:00

박현군 humanphg@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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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은 LH로 인해 죽음으로 내몰린 철거민들 항의 봇물

[사람희망신문]박근혜 정부 임기 중 벌어진 무분별한 개발 과정에서 생존의 터전을 빼앗긴 국민들의 항의가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울려퍼졌다.

 ▲ 전철협 회원들이 지난 12일 광화문에 모여 강제철거 강행하는 박근혜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람희망신문
▲ 전철협 회원들이 지난 12일 광화문에 모여 강제철거 강행하는 박근혜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람희망신문

 

오후 1l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전국철거민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가해 박근혜 정부와 토건세력의 개발을 핑계삼아 자행해 온 강제수용·철거 행위의 부당성을 강하게 성토했다.

이날 전철협 회원들의 집회가 진행된 광화문 광장에는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기 위해 모인 국민 60여 만 명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다.

광화문에 집결해 있던 국민들은 사진을 찍기도 하고 동영상에 담기도 하며 빨간조끼를 입은 진행자에게 내용을 묻기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집회 3일 전 LH에 의해 죽음으로 내몰린 철거민의 사연과 유서가 공개되면서 지나가던 사람들까지 눈시울을 붉혔다.

한 모씨(36·여)는 자녀들과 잠깐 외출한 사이에 살고 있는 집을 부숴버린 LH가 가계의 강제철거를 통고하고 집행하기 위해 다가오자 중압감과 절망감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됐다.

이날 한 씨는 LH를 향해 “LH는 들어라. 우리도 사람이다. 그래도 사람 사람으로 생각하라. 공익사업이라는 미명하에 없는 사람 짐승취급하지말고 정말로 네네도(당신들도) 사람이라면 사람을 사람답게 (대우)하는 것이다”라는 유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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