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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련 발족 취지문

기사 등록 : 2015-02-02 13:13:00

사람희망신문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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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는 침묵해 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발지역주민, 철거민, 5일장 상인, 노점상, 노동자 등 많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에서 땀 흘려 일하는 주민들이 묵묵히 생활하면서 우리사회와 지역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모순을 고민하고 고뇌하는 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이 같은 서민들이 침묵을 뛰어넘고 깨어 실천을 통해 배양된 역량을 바탕으로 성남지역서민단체연대회의(이하,성서련)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성남역사를 이뤄내고자 합니다.

 

성서련은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진 바탕 위에 사람의 향기를 지향하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2015년 벽두에 출범의 깃발을 높이 올렸습니다. 성남지역발전과 서민주거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상적인 생활정치실현과 현장에서 목소리를 제대로 내려고 합니다.

 

성서련에 참여하는 단체들이 걸어온 길은 험했습니다. 모든 것이 자발적이며 자주적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참여회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단체이지만 권력을 가진 쪽에서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같은 험난한 길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반면 자기단체의 이익과 관련되는 부분 때문에 입장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성서련은 끊임없는 갈등을 조정하는 지난한 과정을 겪으면서 갈등을 조정하고 하나가 되어 온 능력을 보여왔습니다. 이런 동력과 추진력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사람이 도시의 그늘에 가려지지 않는 세상을 위해 기꺼이 모든 것을 바치려 합니다.

 

성남시는 철거민도시라는 상징과 분당개발을 통해 글로벌화 된 지금의 성남시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상징과 특성 때문에 무분별한 건설과 소수의 엘리트의 문제가 표출되어 문제가 되었다. 이런 현실에서 성서련은 성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을 가져 폭 넓은 복지와 따뜻한 공동체를 꿈꾸는, 시민들이 살맛나는 성남을 만들 것입니다.

 

이에 성남지역서민단체연대회의는 이러한 과제를 떠안고 폭 넓은 자치와 참여를 견인하고자 합니다. 성남시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와 개인을 한 데 묶고, 대표될 수 있는 주권을 동네마다, 골목마다 구현하는 일을 돕겠습니다. 모든 계층의 시민들이 이 땅이 그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요람 같은 도시가 되도록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혼자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성남지역서민단체연대회의는 성남시민과 함께, 이 길을 함께 가고자 합니다.

 

따뜻한 손 잡고 조각나고 너덜거리는 이 땅에, 진정한 사람의 봄을 불러와야합니다.

 

 

 

성남지역서민단체연대회의는 참여단체가 일궈온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온 승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성남을 건설해 나갈 것입니다. 작은 차이를 넘어, 성남시를 반드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데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출범하였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2015124

 

 

 

성남지역서민단체연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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