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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올해의 5대 공익신고’ 선정

기사 등록 : 2019-12-30 13:47: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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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30일 올해 접수된 공익신고 가운데 수사 기관과 조사 기관으로부터 공익침해 행위로 최종 확인된 1691건의 신고 사건 중 건강·안전·환경·소비자이익·공정경쟁 등 분야별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 5건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권익위는 연예인 정준영 씨 등이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 무단촬영한 사진과 성행위 동영상을 유포해 정보통신망법등을 위반한 사건 항암 치료제 개발업체인 A 사가 허위서류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은 사건 B 사가 불량 레미콘을 제조해 수십 개의 건설회사에 납품한 사건 폐수 수탁처리업체가 폐수를 야간에 하천으로 무단 방류한 사건 의약품 제조회사가 의약품 채택·처방을 위해 전국 병·의원 및 보건소 의료인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건 등을 선정했다.

권익위 한삼석 심사보호국장은 공익침해행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올해는 공익신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앞으로도 신고자들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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