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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기사 등록 : 2019-06-17 10:22: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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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준우승을 달성한 U-20 축구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스타로 떠오른 이강인 선수는 결승전에서 패배해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공으로 이뤄진 '죽음의 조'를 당당하게 돌파했고, 일본, 세네갈, 에콰도르를 꺾고 결승전에 안착하며 사상 첫 FIFA 주관 남자대회 우승에 도전했으나 한국 대표팀은 우크라이나에 1-3으로 역전패해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비록 우크라이나에 패하며 목표했던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정정용호는 박수 받아 마땅했다. 지난달 5일 출국 후 44일 만에 귀국이다.

 

정정용 감독은 귀국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민응원에 감사하다. 유소년 축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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