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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신종 코로나, 가용 인력·자원 동원 검역·방역 강화”

기사 등록 : 2020-01-28 11:36: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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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사진=총리실)   ⓒ사람희망신문
▲ 28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사진=총리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서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가용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검역과 방역을 보다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연휴 기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했고, 여러 나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역학조사와 밀착관리도 철저히 하고, 외교부는 중국 정부와 협의해 아직까지 중국 우한에 계신 우리 국민들의 조속한 귀국을 지원하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 정 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주재, 전세기 투입을 통한 교민 철수 방안을 결정한다.


아울러 정 총리는 강언 펜션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서 이번 연휴에 하루 평균 안전사고 건수와 사상자는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화재사고 사상자 수는 오히려 늘었다면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 다치신 분들의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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