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감정노동전국협의회,캠페인 발대식

기사 등록 : 2015-07-09 12:55:00

사람희망신문 aa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사람희망신문]감정노동전국협의회(사무국:녹색소비자연대)가 오는 7월 10일, 2015년 감정노동전국캠페인 발대식과 감정노동을 생각하는 기업 및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

 

공동협약 체결기관은 안전보건공단,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청년유니온, 아르바이트노동조합, 소비자TV, 프라임경제다.

 

2014년도에 구성된 감정노동전국협의회는 소비자단체, 노동단체, 시민단체, 전문가 등, 전국 90여개의 단체로 구성된 협의회로, 감정노동 문제가 비단 소비자와 노동자간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인식, 기업 문화와 정책 등의 문제로 이루어진 복합 문제임을 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인 단체다.

 

감정노동은 표면적으로 감정노동자와 소비자의 직접적 마찰에만 기인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기업의 책임도 있다. 예를 들어 통신사 콜센터의 경우, 기업은 대리점이 무리하게 높은 요금제로 유인하는 것을 종용하거나 묵관하고 소비자는 그에 대해 콜센터 직원에게 따져 묻는다.

 

이 과정에서 감정노동자는 해결 권한이 없는 일에 대해 책임이 강요되고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2014년 감정노동전국협의회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소비자는 소비자와 감정노동자의 감정 대립의 원인이 노동자의 직무능력 부족에 있다고 꼽았다. 그런데 이 직무능력 역시 보통 기업 직무 교육 정책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감정노동 문제는 소비자, 노동자, 기업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에 상호협력을 통해서만 해결 가능하다.

 

이번에 감정노동전국 협의회가 벌이는 2015년 캠페인은 “행동캠페인 정정하자”(감정노동을 생각하는 소비자와 기업의 복한 캠페인 , 정중하게 대우하고당하게 요구하기)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다. 감정노동자를 소비자를 위해 일하는 전문가들로 인정하여 정중하게 대우하고 정당하게 요구하고 합리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자 라는 의미이다.

 

이와 더불어 감정노동문제해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동영상 제작, 언론 홍보 캠페인 등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연관기사목록
[1]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