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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계 종사자들, “코로나19로 절체절명 위기”

기사 등록 : 2020-03-26 10:01:00

천재율 koodfo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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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부의 금융지원 통해 도산 위기 막아야”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과 영화감독조합, 영화단체연대회의 등 16개 단체들은 25일 공동성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영화산업계에 대한 정부의 긴급지원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성명에서 한국 영화 100, 그리고 영화 기생충의 칸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으로 한국 영화는 온 세계에 위상을 드높였다면서 그러나 이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한국 영화산업은 코로나19라는 벗어날 수 없는 거대한 파도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단체는 영화계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깊이조차 알 수 없는 심연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절체절명의 위기라면서 한국 영화산업의 생태계는 무너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한국 영화산업의 전체 매출 중에서 영화관 매출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영화 관람객은 하루 2만 명 내외로, 작년에 비해 85%가 감소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체는 영화 관련 기업들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하나 둘씩 가족과 같은 직원들과 작별을 고하고 있다영화산업의 위기는 결국 대량 실업사태를 초래하고 이로 인해 한국영화의 급격한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영화업계 수만 종사자들이 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해있지만, 이들을 위한 보호책은 어디에도 없다면서 정부는 영화산업에 대해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도산 위기를 막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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