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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일부터 청년구직자 4천명 대상 면접정장무료대여 시작

기사 등록 : 2016-04-26 10:10:00

사람희망신문 volvo29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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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희망신문] 취업준비생 대학생 A씨는 갑자기 ‘면접을 보러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학생신분이라 마땅한 정장은 없고, 한번 입자고 몇십만원하는 정장을 사기도 고민스러웠다. 주변 친구들에게 빌려 입을까 물어도 봤지만 모두 비슷한 상황이라 도움을 받기 어려웠다.

 이직을 준비 중인 청년 B씨. 면접을 앞두고 옷장에서 꺼낸 정장은 유행이 다 지난 낡은 옷들 뿐이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정장을 입는 곳이 아닌 탓에 제대로 된 옷을 갖추지 못했던 것. 당장 내일이 면접인데 옷을 빌릴 곳은 없고 골치가 아팠다. 


서울시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4천명에게 면접에 꼭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취업날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지난 2월 서울시가 발표한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우선 4천명의 청년에게 무료로 대여한 후 이용현황을 보고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주소지가 서울인 청년구직자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두번 자신에게 딱 맞는 정장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정장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에서 방문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한 (사)열린옷장(광진구 화양동)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예약은 2주일 후까지 가능하다.


 대여기간은 3박 4일이며, 반납은 열린옷장을 방문해 직접 반납하거나 건물 내 설치된 반납함을 통해서 가능한다.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은 택배(선불)반납을 이용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면접 정장대여서비스를 시작으로 스터디룸 등 공간공유, 취업정보와 멘토링, 강소기업 스토리 등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청년취업에 날개를 달아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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