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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헌책방, 서울시민이 함께 지킨다

기사 등록 : 2016-04-22 15:54:00

사람희망신문 volvo29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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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헌책방, 소규모 출판사의 책 판매 부스 운영 및 일반 시민 참여 책 장터

[사람희망신문]서울도서관(관장 이용훈)에서는 헌책방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시민과 헌책방이 함께 참여하여 책을 나눌 수 있는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서울도서관 정문 앞에서 4월 23일 낮 12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은 서울시민과 중소 헌책방, 소규모 출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중고책 장터로 올해 총 20회 개장되어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총 20회 운영되어 약 84,0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하였다.

 ‘한 평 시민 책시장’은 헌책 판매뿐만 아니라 책 읽는 공간을 동적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책 관련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책 읽는 공간과 즐거운 독서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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