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닫기
전체기사
정치
ㆍ정치뉴스
ㆍ정치이슈
ㆍ정치 인터뷰
ㆍ성명서 논평
ㆍ지방자치
경제·노동
ㆍ경제정책 이슈
ㆍ일과 사람들
ㆍ공유경제
ㆍ토지와 주택
ㆍ개발과 사람
사회
ㆍ사회이슈
ㆍ시민사회 탐방
ㆍ시민사회 목소리
ㆍ오피니언 인터뷰
환경과 희망
ㆍ음식물류폐기물
ㆍ기타 환경소식
ㆍ환경과 안전 인터...
ㆍ시사상식
문화와 사람들
ㆍ문화뉴스
ㆍ사설
ㆍ칼럼
ㆍ연재칼럼
ㆍ책소개
ㆍ사고(社誥)
커뮤니티
ㆍ공지사항
ㆍ독자게시판
ㆍ신문PDF
ㆍ토지&주택 리포트
ㆍ설문조사


전북도, 융자이율 대폭 인하 조정

기사 등록 : 2013-06-07 09:18:00

김종미 love0120@peoplehope.net

  • 인쇄하기
  • 스크랩하기
  • 메일 보내기
  • 글씨 확대
  • 글씨 축소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 플러스로 공유 카카오스토리로 공유 네이버 블로그로 공유 네이버 밴드로 공유
전라북도는 지역개발기금 융자이율을 년 3~4% → 2.5~3%로 대폭 인하 조정키로 했다.

지난 5. 24일 입법예고하고 7.1부터 시행하기로 한 지역개발채권 발행금리 인하(년 2.5% 복리 → 년 2.0% 복리)와 연계하여 지역개발기금 융자이율을 하향 조정하고자 ‘전라북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6. 7일 입법예고했다.

동 개정조례안은 20일간 도민의 의견수렴을 거쳐 7월 도의회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으로, 도의회에서 원안대로 승인될 경우 9. 1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이번에 개정되는 조례의 주요 내용은 도 및 시군의 지역개발사업을 위한 융자금에 대해, 산업단지·농공단지 조성사업, 중소기업육성기금, 상·하수도사업은 (현행) 년 3% → (개선) 년 2.5%로, 기타 일반사업은 (현행) 년 4% → (개선) 년 3%로 융자이율을 대폭 하향 조정하려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도 및 시군에서는 매년 50~60억원의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금융비용을 절감하게 되고, ‘19년까지 누적 절감효과는 3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타 시도가 대부분 지역개발기금의 융자이율이 년 3% 이상인데 반해, 전라북도는 융자이율을 평균 2.7%대로 하향함으로써 도내 시군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금융비용으로 지역개발사업의 소요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어, 도내 시군에서 지역개발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도의 역점 시책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단조성 및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역개발기금은 자동차 신규 등록 및 이전, 자치단체와 각종 계약 체결시 첨부하는 지역개발채권 발행을 통해 조성되는 기금으로, 도 및 시군의 지역개발사업의 융자재원으로 활용하게 되며, 매년 1,000억원 정도가 상하수도사업,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개발사업에 융자되어 ‘12년말 기준 누적 융자잔액은 6,743억원으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1,855(27.5%)억원, 상하수도사업이 1,076(16%)억원, 도시도로사업이 1,005(14.9%)억원, 기타 사업이 2,807(41.6%)억이다.

인기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