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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乙발전과 국가 환경정책 정립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 서영갑

기사 등록 : 2017-06-23 10:56:00

박현군 humanphg@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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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지역과 국가 정책의 한 분야에 대해 탁월한 전문성 갖춰야



[사람희망신문] “이게나라냐”, “박근혜를 파면하라” 

지난 촛불시위에서 나왔던 대표적인 구호들이다. 지난 촛불시위에서 드러난 민의는 국민과 헌법정신을 유린한 권력을 파면하고 새로운 사람들로 올바른 나라를 재건해야 한다는 것이다. 촛불은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다.


그렇다면 지방정부 개혁 적임자는 누구일까? 그 후보군들을 본지가 만나봤다.



본지가 만난 1호 정치인은 제8대 서울시의회(2012년 11월~2014년 6월)에서 서울시의 환경정책을 주도했던 서영갑 전 의원이다.

서영갑 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시 동작乙지구 유권자들에게 우수 정치인으로 인정받은 뿌리깊은 프로 정치인이다.

또한 서영갑 전 의원은 진영논리와 권력쟁취를 쫓아 움직이는 정치계의 폐단과는 다르게 정치적 권력 지향보다는 전문적 영역의 정책 전문성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에 맞는 정치인이다.

정치인 서영갑의 관심은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특별시 동작乙지구의 발전에 대한 생각과 대한민국 환경분야의 정책, 산업, 시민사회, 국민참여 등에 온통 쏠려있다.


대한민국 환경정책을 제대로 세우고 싶어


서영갑 전 의원은 “적어도 환경분야에 대해서 만큼은 정책, 산업, 사업, 교육, NGO 등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 정치인들 중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 전 의원은 “국민에게 주권을 위임받은 정치인이라면 국가와 지역사회를 책임있게 운영하는데 누구보다 탁월한 전문가가 돼야 한다”고말했다.

그는 또 “그러나 한 사람의 정치인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모든 이슈와 모든 분야에 대해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는 것은 어렵다”며 “다만 모든 분야에서 평균 이상의 지식과 안목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가장 자신 있는 1~2 분야에서 만큼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성을 쌓아야 하는 것”이 라고 말했다.

서영갑 의원은 사드, 가계부채, 부동산, 금융, 인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수준 높은 전문지식을 쌓고 있으며 지금도 끝없이 공부하고 있다.


서영갑 전 의원이 택한 전문분야는 '환경'


실제 서 의원은 서울시의원 재임시절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음식물쓰레기 자원선순환 종합대책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지방하천관리위원회 위원 등 주로 환경관련 분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그리고 지난 2016년 1월 음폐수(음식물쓰레기에서 나오는 폐수)와 하수슬러지의 해양투기 전면금지가 시행된 후 찾아온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대란의 해결을 위해 앞장서기도 했다.

서영갑 전 의원이 특별히 환경분야를 자신의 전문분야로 삼게 된 것은 직장생활 당시 산업폐기물로 발생되는 오·폐수의 심각성을 깨닫고부터이다.

서 전 의원이 처음 입사한 곳은 도금전문업체인 삼우공업이었다.

그가 담당한 일은 도금 과정에서 나오는 오·폐수 를 정화하고 관리하는 일이었다.


도금 과정에서 발생되는 오·폐수는 사실상 고농축 독극물 수준의 악성 하수로 만약 그대로 방출하게 되면 즉각적인 생태계 파괴는 물론이고 인간이 서 있을 곳도 없어질 수 있는 수준이다.

물론 삼우공업은 자신들이 만들어 낸 오·폐수를 최종 배출할 때 대부분의 독성을 걸러서 배출하는데 서 전 의원이 담당한 일이 바로 독극물 수준의 오·폐수를 하수도로 방류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화하고 통제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했다.


서 전 의원은 “삼우정공의 오·폐수 처리 업무를 담당하면서 환경분야와 환경산업의 중요성을 몸으로 경험했다”며 “환경분야는 한반도와 지구에서 우리와 후손들이 영원히 살아갈 수 있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환경관련 기술과 산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선두적 역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전 의원은 “환경은 우리의 행복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지만 환경은 비용만이 아니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생산이며 경제다”라며 “올바른 환경정책은 한반도와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면서 투입되는 비용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나는 동작乙 주민의 지지를 먹고 사는 정치인


서영갑 전 의원은 동작乙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남다르다.

서 전 의원은 “저는 시민들의사랑과 관심을 먹고 사는 지역정치인으로서 동작乙지역의 발전과 현안,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동작乙에는 구도심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그 밖에도 교육, 의료복지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하나씩 해결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영갑 전 의원은 “정치인이 아무리 전문성과 능력이 탁월하더라도 지역 시민들이 인정하고 자신의 주권을 투표로써 위임해줘야만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인은 지역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과 지지를 먹고 사는 존재”라고 말했다.

서 전 의원은 “정치인은 지역적. 국가적으로 인정받고 유력해지더라도 자신에게 주권을 위임해 준 국민과 지역구민들을 항상 잊으면 안된다”며 “정치인이 자신을 뽑아준 지역구민들의 현안과 민원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것은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서영갑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 대선기간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선거운동에 전념했다.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이유는 지난 촛불정국이시작되기 전부터국민의 마음이 문재인을 향하고 있다는 결론에 따른 것이다.

서 전 의원은 자신에게 중요한 정치적 행보를 결정할 때마다 독단적으로 하기보다는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지지자들과 함께 현안을 나눈다.

서영갑 전 의원은 본인과 지역구민의 의견에 차이가 생길 경우 지역 주민들을 끝까지 설득하지만 만약 지역주민들이 한 목소리로 끝까지 반대할 경우 자신의 주장을 굽히거나 미루는 것이 도리라고 말한다.

문재인 대통령 선거운동을 위해 전국을 다닐 수 있었던 것도 지역 주민들의 조용한 지지와 격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서 전 의원은 “일부 사람들은 서울시의원직에서 내려와 공직에 있지 않는데 굳이 지역주민들의 여론을 살피고 움직일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말하기도 한다”며 “그러나 나는 정치인이며 동작乙 주민들의 지지를 먹고 사는 정치인이라는 생각을 한치도 잊어 본 일이 없다”고 말했다.


촛불시위, 민심은 과연 천심이었다


서영갑 전 의원은 지난 촛불정국을 한 줄로 평가해 달라는 요구에 “민심은 천심”이라고 답했다.

서 전 의원은 “지난 촛불시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상식에서 너무 벗어난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번 촛불시위를 통해 국민들이 박근혜 파면, 박근혜 탄핵이라는 의사표현을 적극적으로 했고 그 결과 정말 박근혜 정권이 파면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 전 의원은 “지난 촛불시위를 계기로 앞으로는 국민들이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출할 것”이라며 “앞으로는 이러한 국민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곳으로 향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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