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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운전하면 방해된다” 운전자에 폭언한 경찰 인사조치

기사 등록 : 2019-08-26 09:25:00

특별취재팀 webmaster@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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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달 2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운전 중인 시민에게 교통이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반말과 욕설을 한 교통안전계 소속 A 경위에게 경고 처분을 내리고 다른 과로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의 한 도로에서 여성 운전자 B 씨에게 그렇게 운전하면 교통에 방해 되잖아라며 욕설을 내배은 것으로 알려졌다.


B 씨는 16일 구로경찰서를 찾아 청문감사관실에 민원을 넣었으며, 당시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증거로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폭언이 있었던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A 경위의 잘못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해 경고 및 인사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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