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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상식·정의의 대한민국 시작

기사 등록 : 2017-05-19 12:42:00

박현군 humanphg@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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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적폐청산 국민의 나라 건설 기대감 속 지지율 폭발

 ▲ 지난 10일 19대 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서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사람희망신문
▲ 지난 10일 19대 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서 대통령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사람희망신문

 

 

[사람희망신문]새로운 대한민국이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국회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19대 정부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정점으로 하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정부는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시작된 시민혁명의 승리의 결과로 탄생되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난 1960년 4·19혁명과 1987년 6월혁명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과 전두환 쿠데타 정권의 영구집권 기도를 틀어막고 이번 촛불혁명을 통해 박근혜 정권의 국가권력 사유화와 헌정유린에 철퇴를 내리고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정신을 되살린 바 있다.

그러나 지난 4·19혁명과 6월 혁명은 과거 독제권력의 종식에는 성공했지만 5·16 쿠데타와 노태우 정부의 집권 등으로 새로운 구태세력이 들어오면서 시민혁명의 정신이 금방 시들기에 이르렀다.

반면 이번 촛불혁명은 과거 두차례 시민혁명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 촛불혁명의 정신을 이어줄 촛불정부를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발표한 취임사를 통해 촛불혁명을 통해 쏟아진 촛불정신과 국민들의 요구사항들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함으로서 더불어민주당 정부가 촛불혁명 정부임을 분명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가 만들어가려는 새로운 대한민국은 숱한 좌절과 패배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선대들이 일관되게 추구했던 나라입니다.

또 많은 희생과 헌신을 감내하며 우리 젊은이들이 그토록 이루고 싶어했던 나라입니다”라는 말로 대한민국 헌법정신과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실제 대한민국은 1948년 정부수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5·16, 12·12 등 수많은 역사의 질곡에도 불구하고 민주공화국으로서의 정체성, 국민주권, 천부인권을 규정한 헌법 규정의 삭제를 단 한번도 허용된 적이 없다.

그러나 군사정권, 독재정부를 구성하면서 기득권을 형성한 세력들은 이같은 헌법의 규정과 정신을 무시하거나 우회적으로 회피하는 방식으로 반헌법적인 법률과 제도를 만드는 방식으로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해 왔다.

그 결과 이번 촛불혁명에서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라는 구호를 외치며 분노를 쏟아냈다.

이와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부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가장 먼저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고 약속했다.

그리고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을 것,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항상 살필 것, 광화문시대 대통령이 될 것을 약속했다.

이같은 더불어민주당 정부에 대해 국민들의 기대와 호평이 높아지고 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식 직후인 지난 10일과 11일 지지율 조사결과 전국 성인 1007명 중 74.1%가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국정 운영을 잘 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과 기대감은 40대 이하 세대에서 80%로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5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당선 직후 지지율이 64%인 것에 비해서도 압도적인 수치였다.

이와관련 이호승 적폐청산과 철거민대책을 위한 주권자 행동의 날 준비위원장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정부가 과거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져 온 헌정유린의 적폐와 과감히 결별하고 국민이 바라고 촛불이 원했던 국민이 살기좋은 새로운 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첫 정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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