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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아시아의 토니블레어를 꿈꾼다”

기사 등록 : 2017-02-17 16:04:00

박현군 humanphg@peopleho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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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전 창조한국당 대변인, 민족미래연구소 세미나 강연
[사람희망신문]“아베는 아시아의 토니블레어를 꿈꾼다”

김동규 전 창조한국당 대변인은 지난 15일 민족미래연구소 초청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동규 전 대변인은 “냉전시절 이후 영국이 외교·군사적으로 미국을 위해 유럽에서 소련을 견제하는 역할을 담당했듯이 아베는 21세기에 아시아에서 중국을 상대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담당하기를 바라고 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김 전 대변인은 “아베는 한국 내 반일정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며 동북아 지역에서 토니블레어의 역할을 획득하기 위해 이를 적절히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의 반일감정은 지난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무력점령과 무자비하고 비인간적인 수탈의 아픔으로 인해 기인한다.

침략군 강제징집, 위안부 성노예 공출, 민족정신 말살, 식량·자원의 수탈 등 일제 36년 간 일본이 대한민국에 대해 자행한 가학행위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이같은 일제의 잔인한 탄압의 아픔은 동아시아 지역 대부분 국가들과 공유되는 정서이며 그 범위에는 중국도 포함된다.

김 전 대변인은 “일본이 위안부·독도문제로 도발을 감행하면 우리나라는 당연히 반일감정이 들끓게 되고 이를 적절히 포장할 경우 ‘반일≒친중’으로 비췰 수 있다”며, “이를 근거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을 수호하는 단일 우방의 역할을 감당하려는 것이 아베의 기본 구상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외교·안보적 현실에서 미국과 중국은 중요한 상수”라며, “일본의 존재 여부와 관계없이 우리나라의 현실 상황을 냉철히 판단하고 반일감정이 일본에 이용당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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