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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통화유출' 외교관 징계절차 착수

기사 등록 : 2019-05-28 09:54:00

박우공 woogall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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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상회담 통화 내용 유출 당사자인 주미 한국대사관 K씨가 어제 외교부 청사에서 조사를 받았다. K씨는 감찰 조사에서 "통화 내용 유출은 잘못된 일이고 깊이 반성한다"면서 잘못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 알권리라고 주장하는 한국당 강효상 의원과는 사뭇 다른 입장을 보였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외교안보통일 자문회의에 참석한다. 조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정상 통화 내용 유출과 관련해 워싱턴 감사 내용과 어제 이뤄진 보안 심사위원회 결과, 대응책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유출 당사자인 주미대사관 소속 K 모 씨는 어제 오후 외교부 보안 심사위원회에 출석했고

외교부는 30일 징계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이 회의에서 징계 수위를 확정할 예정이다.

조세영 차관은 국익에 대한 중대한 영향을 줄 그런 사안이기 때문에 신속하게 처리하려고 하고 있고 동시에 엄정하고 엄중하게 처리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K 씨 외에 업무 연관성이 없는 대사관 직원들이 기밀 내용을 돌려 봤다면 징계 대상은 커질 수 있고 조윤제 주미 대사 등 윗선의 관리 책임까지 물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

외교가에서는 이번 사건을 두고 현 정부의 대북 정책에 반대하거나 주류에서 배제된 일부 세력들의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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